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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년 1월 4주차, 인기글 및 영상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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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탄소중립 #온실가스 감축 #비용
기업 온실가스 1,000톤 감축방법 수단별 비용 비교
by.위제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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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재생에너지 직접 PPA 플랫폼 1위, zurigo의 위제이입니다.
최근에 제4기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 따라 각 기업별 탄소배출권 할당량이 대폭 감소하였습니다. 이에 따라 이전에 탄소배출량이 충분했던 기업들도 향후 탄소배출량 부족 및 탄소배출권을 구매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.
이에 따라 벌써 기존에 톤당 10,000원에 거래되었던 탄소배출권 가격이 최근에 무려 12,800원까지 상승이 되었습니다.
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여러가지 감축수단을 활용하게 될 것 같은데, 오늘은 기업이 온실가스 1,000톤을 감축하기 위해 각 감축수단별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감축수단은 탄소배출권 구매, REC 구매, 재생에너지 PPA, 자가소비형 태양광 총 4가지 수단을 비교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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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탄소배출권
1) 비용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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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배출권 비용 분석은 상당히 단순합니다. 그냥 곱하기만 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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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소배출권 1톤 가격은 1월 29일 현재 12,550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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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톤을 구매하려면 12,550원 * 1000 = 12,550,000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.
2) 장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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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으로는 탄소배출권 구매 프로세스가 간단합니다. 배출권거래시장에서 구매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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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장점은 여전히 아주 저렴한 탄소배출권 가격입니다. 최근에 올랐다고 하더라도 아직 톤당 12,000원대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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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 모든 기업이 탄소배출량이 부족해질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우상향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매년 구매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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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탄소배출권 구매는 1회성 수단이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온실가스를 감축해주는 수단이 될 수는 없기에 계속 구매해야 합니다.
2. REC 구매
1) 비용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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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REC는 재생에너지 1,000kWh를 의미합니다. 1,000kWh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0.45941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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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1,000톤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2,176,705kWh를 구매해야 합니다. REC는 총 2,177장을 구매하면 되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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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 비용 분석도 상당히 단순합니다. 그냥 곱하기만 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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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100용 REC 플랫폼 시장의 REC 1장의 가격은 1월 26일 기준 73,500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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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톤을 감축하려면 73,500원 * 2,177장 = 약 1억 6,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.
2) 장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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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은 사실 딱히 장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. 다만 RE100을 해야하는 기업은 REC구매를 통해서 재생에너지 인증과 함께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장점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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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단점은 비쌉니다. REC 자체가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. 공급의무사가 구매하는 현물시장의 REC도 72,000원대로 유지가 되고 있으며 RE100용 REC 시장은 더 높은 가격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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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하나의 단점은 기업에서는 현물시장에서 구매가 불가능하고, RE100용 REC 플랫폼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데, 그나마 미리 발전소를 구해서 정해진 가격과 물량으로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도 복잡합니다. REC구매를 통한 재생에너지사용확인서 발급 및 환경부에 온실가스 감축수단으로 또 증빙을 해야되기 때문에 일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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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기업을 만나도 REC를 우선순위에 두는 기업은 이제 없는것 같습니다.
3. 재생에너지 PPA 구매
1) 비용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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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생에너지 PPA도 결국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것이라 계산공식은 REC랑 동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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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kWh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0.45941톤이며, 1,000톤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2,176,705kWh를 구매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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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2,176,705kWh를 구매하려면 약 1.6MW 발전소와 PPA를 계약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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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은 크게 PPA 구매비용+한전망이용료 등 부대비용으로 구성이 되며, 산업용 전기를 쓰는 기업기준으로 1kWh당 약 215원이 발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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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PA로 구매한만큼 한전전력사용량이 차감되어 전기요금이 차감되는데 산업용 전기를 쓰는 기업기준으로 1kWh당 약 180~195원이 절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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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별로 1kWh를 PPA로 구매시 약 30원정도 비용이 발생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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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비용은 2,176,705kWh * 30원 = 약 65,000,000원입니다.
2) 장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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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PA로 온실가스 감축을 할때 장점으로는 장기적인 안정적인 감축수단이 된다는 점입니다. 보통 20년 계약이 진행되고 있으며, 발전소는 항상 꾸준히 발전을 하기 때문에 관리에 대한 이슈없이 온실가스는 꾸준히 감축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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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PA 가격은 20년 고정이지만, 전기요금은 인상될 가능성이 높기에 전기요금 인상이 될수록 PPA 절감효과가 커져서 실제로 비용보다 절감이 더 되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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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 당장은 비용이 더 발생한다는 점과 발전소를 모으는데 시간이 걸린다라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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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최근에 발전소도 기업과 PPA 계약을 맺는 것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거래가 더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.
4.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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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소비형 태양광은 직접 설치하여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여 직접 온실가스 감축을 하는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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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kWh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0.45941톤이며, 1,000톤을 감축하기 위해서는 2,176,705kWh를 생산되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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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간 2,176,705kWh를 생산하려면 약 1.6MW 발전소를 설치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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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은 발생하지 않지만 초기투자비가 발생합니다. 대략 17억정도의 투자비가 발생합니다. 다만 자가소비형 태양광은 보조금이 1,000kW까지 나오는 지원사업이 있어서 활용하신다면 하면 투자비는 45% 이상 줄어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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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한만큼 한전 전력사용량이 차감되어 전기요금이 차감되는데 산업용 전기를 쓰는 기업기준으로 1kWh당 약 180~195원이 절감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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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전기요금 절감효과는 약 4억원 정도 될 것 같습니다. 보조금을 받는다면 한 3년이면 투자비 회수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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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비 회수하고 나면 비용없이 온실가스 감축이 됩니다.
2) 장단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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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시 장점으로는 장기적인 감축수단이 된다는 점입니다. 보통 30년 사용이 가능하고, 발전소는 항상 꾸준히 발전을 하기 때문에 이슈없이 온실가스는 꾸준히 감축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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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요금 인상이 될수록 절감효과가 커져서 온실가스 감축을 하면서도 수익화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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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 초기비용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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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로 부지가 없는 기업도 많아서 좀 더 높은 사업비로 주차장 태양광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 태양광 설치가 안되어 있는 곳은 최초에 태양광 설치할때 신규설비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현장의 반발이 많아 추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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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 탄소배출권 구매, REC 구매, 재생에너지 PPA, 자가소비형 태양광으로 온실가스 1,000톤을 줄이는 4가지 감축수단에 대한 비용분석과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왔습니다.
각 회사, 사업장별 상황에 따라 4가지 감축수단 중 적정한 방식이 있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. 장기적으로 잘 판단하여서 적합한 솔루션을 채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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